#1리젠트 파크에서 다시 걸었다-에비로드를 향해 열심히 걸었다. 걷는데, 이런 배가 주택인 듯 싶었다. 자리를 이동하기 좋을 듯 싶다.저렇게 운전하며, 전화하는 여성분을 보니 어찌나 멋지던지 +_+ #2걸어 걸어, 에비로드까지 왔다.건너편에 에비로드 하우스~ 사실, 별로 감흥은 없었다.이유는 딱 두가지 난 비틀즈에 열광하지 않는다.그냥 우리나라에 줄거져 있는 횡단보도이다. 사실, 모든 장소가 그렇 듯, 내가 어떻게 의미를 부여하는지가 관건 인 듯 싶다. 어디를 가든 내가 아는만큼 보이는구나-라고 생각했던 장소중에 1순위였던 듯 그래도, 그냥 좋아서, 그냥 앉아 있었다. #3그냥 앉아 있는데, 혼자 온 듯한 한국 여성분이 나에게 영어로 말을 걸었다. 단번에 난 "사진찍어드릴까요? 한국분이시죠?" 라고 이야..
#1저는 IT 제품들을 차~암 좋아합니다. 집에 있는 IT 기기들만도 수두룩~그것으로 일정관리도 하고, 메일체크도 합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중요한 것들이나생각나는 것들은 아날로그 식의 필기를 좋아합니다. #2네이버 서식을 이용해서 매일매일 체크리스트를 체크 하고 있습니다. #3어제부터 체크하고 있는데, 우선 체크가 전체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내용을 보시면 1. 하루에 5천보 걷기 - 미밴드로 체크2. 5장이상 책 읽기 - 일어나자 마자 합니다.3. 블로그에 글 1개 이상 올리기 - 아마도 필 받는날 많이 쓸수 있을 듯. (예약기능사용)3. 피아노 10번 치기 - 그날 분량 10번 치기 입니다.4. 운동 1SET 하기 - 이건 유투브에 "절대남자2" 편 자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4. 영어관련 - 네네..
#1영국여행 3일차구글맵과 시티맵퍼의 힘으로 길치인 나에게도여행이라는 즐거움을 주었다- 오늘은 숙소 근처에 있는 셜록홈즈 박물관으로 향했다.오, 숙소에서 계산해 보니, 걸어서 14분! 좋다- #2나름, 영국은 분리수거도 그렇고, 깔끔한 편이다. 숙소에 미국에서 생활하시는분이 계셨는데,미국에 비해서도 깨끗한 편이라고 하시며 놀라는 눈치였다.분리 수거함인 듯 한데,우리나라랑은 스케일이 다르다- ㅎㅎ #3가는 길에 마담투쏘가 있다고 해서 먼저 걸어 가 봤다.안들어 갔다- ㅎㅎ비싸다.이후에 한번 가볼까 하다가, 가 본 것으로 만족한다. #4걸어, 걸어 셜록홈즈 뮤지엄에 도착했다.장엄함 박물관들을 많이 봤기에이런 가게에 박물관이라는 용어가 붙어서 왠지 귀여웠다. 셜록홈즈에 빠져 계신분들의 경우, 하나하나 설레이는..
#1코벤트가든에서 이제 대영박물관으로 향했다.코벤트 가든 주변에는 신기한 사람들도 많았을 뿐더러,오, 한국 가계들도 눈에 띄었다. 비빔밥카페!ㅎㅎㅎ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역시나 비싸서 못 들어 가 보았다. ㅎㅎ #2걸어 걸어 드디어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 에 도착!역시 꼬옹짜앙~ 들어가자마자 천장부터 봤다.하아~ 높고, 이쁘다- #3참 영어 공부하고 싶게 만들었다.뭔. 말인지. 모르겠다-ㅎㅎ 요런것들도 있고, 요딴것들도 있다. 빵야빵야! 머리가 나뻐서 체스의 체짜도 모르는 나도.. 하나 가지고 싶었다- ㅎㅎ 귀..귀엽다잉- 크... 멋찌다잉- #4사실, 한국관이 가보고 싶었다.대영박물관의 대부분은 영국의 침략으로 훔친 물건들이 대부분 소장하고 있는데,여기 때문에 왔는데. 친절하게 한글로 쓰..
#1영어 공부의 기본 방향을 잡아 봤습니다.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 뉴욕의사 선생님의 방법이 가장 좋은 듯 싶습니다. 그것과 더불어, 몇가지를 추가하여, 제 방법으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2바닐라스카이님의 블로그(http://blog.naver.com/shkim0) 를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바닐라 스카이님의 방법은 영어 리딩을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사실, 해당 벙법도 위에 적은 뉴욕의사의 영어 방법과 연결고리가 있답니다. #3하루 목표치를 이야기 하면... 하루에 2페이지 이상 말하기.듣기 10번 하기 영어책 5페이지 이상 읽기 딱 2가지 입니다. 더 큰 목표 없고요.. 하다보면, 저 10번 하기가 20번하기가 될 수도 있고,5페이지 이상 읽기가 10페이지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
#1개봉기 따위는 없다-왜? 찍기 전에 다 박스는 버렸다. 난 물건을 살때 팔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버려도 내가 버린다! 가장 궁금한 것을 서두에 풀어 버린다- "미 밴드 쓸만하다" #2물건은 지마켓에서 12월 29일에 주문해서 1월 2일에 받았다.1월 1일이 쉬는날이 아니었다면 조금 더 빠르게 받을 수 있었겠지만..해외 배송인 것을 감안하면 좋은 배송이다- #3 정면 착샷! 후면 착샷! 조절이 가능해서, 다른 스마트밴드에 비해 사이즈를 계산할 필요가 없다. #4앱 설명 (한글 앱 제작 : http://mifan.tistory.com/ ) 이틀 동안 걷기와 뜀박질한 결과,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다. 실시간으로 화면을 보며 걸었다가 멈췄다가도 해보니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단!, 그냥 자리에서도 손을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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