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전 66일은 성공 하고, 현재 도전 140일을 하고 있습니다.사람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 3월 입니다. 당연히, 3월도 매일매일 하기 프로젝트는 빠짐 없이 진행 했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일이 해결되지 않아서 힘든 달 이었다고 생각 됩니다. :) #23월달에 얻은 것이라고 한다면, '내가 선택 할 수 없는 결과에 목메지 말자' 인 것 같아요.열심히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34월에 추가 된 것은 "프로그래밍 책 한장 이상 보기" 입니다. 우선은 파이썬 관련된 서적을 훑어보는 식으로 완독할 예정입니다. 3번 정도는 훓터보고 1번은 정독, 1번은 훑터보기와 정독의 병행하는 것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이것을 일컬어 숫자 5의 기적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 #..
#13월 체크리스트를 공개합니다. 2월도 역시 매일매일 많은 일들을 해 왔습니다. 바로 나를 위해서 말이죠-추가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거울보고 30초 웃기""행복한 기사 1개 찾기""명상 5분 하기" 행복한 기사 1개 찾기 이외에는 2월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었던 내용 입니다. 3월에도 잘하겠지요- #23월엔 변수가 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영국여행으로 퇴사까지 불 사질렀는데 다시 직장을 구해야 할 것 같네요. (평생 놀 순 없지요 뭐 ㅠ_ㅠ)신기하게도 도전 66일이 끝나고 며칠 뒤 면접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3조금 더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1다시 런던으로 돌아와 M&M도 가고 이리저리 선물들을 구입하러 다녔다. #2돌아가는 날 민박집 사장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에 식사를 대접했다.이집 피쉬앤칩스는 정말 대박 추천! Sea Shell of Lisson Grove (씨 쉘 오브 리손 그로브)위치는 멜리본역에서 내려 좀 걸어야 한다. :) 구매할때 타르타르쏘스도 달라고 하면 준다. 꼭!! 더 좋은건 건너편 펍으로 가서 맥주한잔과 함께 먹을 수 있다.(대박!!!) 정말 느끼하지도 않고, 어느 누가 피쉬앤칩스가 맛 없다고 했던가?! #3그렇게 먹고 마시고 공항에 도착하여 남은 동전을 사용하였다.무지하게 달 것 같은 초로렛을 구매하여 야금야금 먹어줬다. 정말 달았다. 제일 걱정했던 것은 영국 공항에서 티켓팅을 어떻게 하지? 라는 것이었다.영어 못하는..
#1해외에 나온 지도 열흘이나 되다니.. 스스로를 대견하게 생각할 때쯤이었다.런던과 더불어 에든버러도 특별한 정보 없이 "가보자~" 하고 가게 되었다. 그게 매우 좋았다. 누군가는 이야기했다. 준비 없이 해외여행을 하면 시간을 버리고, 돈도 버리고, 제대로 여행할 수 없다고... 여행의 목적에 따라 달라지겠지만나의 여행의 컨셉은 "불확실함에 도전하라!" 였다. 그래서 누구보다 즐거웠다. #2그래서 결정된 에든버러 이튿날째 여행 장소는 아서 시트~전날 같이 다닌 누나가 이야기해주셨다."아서 시트 좋아요~ 다만 바람에 절벽으로 떨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해요-"......가야 할까? 고민도 잠시, 비만 오지 않오면 간다 했는데 아침에 날씨가 좋았다. #3저 멀리 노숙인이 보이는가? ㅋㅋㅋ여기도 여지없다.사람 사..
#1 1월을 정리하자면 1/7 ~ 1/31 까지 하루도 빠짐 없이 체크리스트를 진행 하였습니다- 역시, 최소한의 목표를 가지고 체크리스트를 만들다 보니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 나를 위한 선물로 "크레마샤인"을 하나 구매했구요- :) 2월달 선물은 미리 사버렸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꼭 지키겠습니다. #22월달은 아무래도 바쁘지 않을까 싶습니다.사유는 여행으로 인한 백수상태를 해방해야 하고,그러다보면 2월달엔 위기가 많을 듯 합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목표치는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최소한이 아닌 최대치 까지도 도전해 볼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32월달에는 체크리스트에 추가된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CBM 이라고 하는 "웃는 사람 맞추기 게임(?)"을 매일 하도록 넣었습니다.복식호흡과 스피치에 대..
#1 1월달부터 계속 피아노 연습은 짧게라도 매일매일 해 왔습니다. 사실은, 바이엘까지는 독학으로 마무리한 상태였는데요.. 한동안 쉬다보니 역시나 손가락이 기억하지 못하드라고요.. 그래서 1월 7일부터 한번도 거르지 않고 다시 연습 중 입니다. #2 제 버킷리스트에 "내가 좋아하는 가요 피아노 반주하기" 라고 있거든요-더 크게는 친구과 좁은 자리라도 빌려서 제 연주를 들려주는 시간을 갖는 것도 계획에 있답니다. #3 아직까지는 좋지 못한 실력이지만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피아노치는 모습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꾸준히 연주 영상을 올릴 예정입니다. 제가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누군가는 또 "나도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죠- 계속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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