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5년 시작하고 어떤 것들을 해야지 했다가 이것저것 다 하려고 해봐야 못한다라는 결론이다. 내 생각은 언어의 경우 시험목적이 아니고서야 단 시간안에 익숙 해 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짧게는 3년, 길게는 10년도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정점에 5년 장기 목표를 생각해서 시작해 보려고 한다. "2020년 영국 펍에 가서 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기." #2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구분을 해서 어떻게 할지 선택 중이다. 어떤 방법을 하던지 제일 필요한 것은 매일 한다는 것이다. #3우선 읽고, 쓰기, 말하기는 게임이나 IT와 관련된 사이트를 이용해 보려고 한다.내가 좋아하는 게임이니까.내가 좋아하는 IT이니까.그것이면 됐다-
#1둘째날, 걷기에 또 걷기를 또 다시 걷기를..멀리서 세인트폴 대성당이 보인다. 별것 아닌 모습이지만 이런 것들도 신기하다-사진으로 느껴지는 것보다 더 큰 배로 무엇인가를 운반 해서 무엇일까? 잠시 생각하다가, 오늘 일정을 위해 다시 걷기 시작했다. #2이제 세인트폴대성당이 내 눈에 아주 크게 보였다 걷는 와중에, 옆을 봤더니, 이런 모습이었다-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 되었다.잠깐 이곳에 서서 과거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몇 백년전 여기는 어땠을까?' 하고, 생각에 잠겼었다. 걸어서, 이제 이 어마어마어마어마한 성당이 눈앞에 들어왔다- 음, 맞게 온 듯 하다. 세인트폴's 철치!난, 여기서도 큰소리로 읽었다-내가 아는 영어가 나오면 왜 이리 신기하던지... 세인트폴 대성당은말그대..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저자에릭 슈미트, 조너선 로젠버그, 앨런 이글 지음출판사김영사 | 2014-10-20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한국?미국 동시 출간! 영국, 중...글쓴이 평점 월든(완결판)저자헨리 데이빗 소로우 지음출판사은행나무 | 2011-08-22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법정 스님이 사랑하고 한비야가 추천한 바로 그 책! 가장 많이 ...글쓴이 평점 설득의 심리학저자로버트 치알디니 지음출판사21세기북스 | 2013-07-22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상대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풀리게 하는 '...글쓴이 평점 #1현재 읽고 있는 책들 이다. 전반적으로 책읽기를 열심히 하는 편이 아니다 보니읽는 속도가 많이 느리지만, 다 읽으면 하나식 평을 올려..
#1오늘은 2015년 1월 1일 사실, 나는 특정한 날짜를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 아니다-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기면 달라져야겠지만,사실, 별다를것이 없다는 느낌..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때는 많다! 인천 시청 근처에 두번째 방문하는 참새가물고온향기로운원두 커피숍으로 고고- 사람이 차암~ 많았다-뭐 그러기도 했고, 잠깐 마시고 갈 예정이라 밖에 앉았다. 담요가 준비되어 있어서 그리 춥지 않았다. #2오늘의 선택은 에티오피아 레겜티 이녀석이 예가체프와 동일종이라는 이야기에 마셔보았다. 음... 맛 평가는..상큼한 맛이 나긴 했지만 풍선넝쿨에서 느꼈던 깊은 향은 아니었다- 뭐, 그래도 종종 들러서 한잔씩 마시고 싶은 곳이었다. #3한시간 정도 앉아 있다가 살짝 추워지기도 했고, 저녁을 먹기 위해 인천시..
#12012.04.11 ~ 2012.04.21속초에서 부산까지 10일간의 도보여행을 회상한다.거의 3년 가까워 지는 이시점에 여행기를 쓰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어서회고록 정도로 마무리 하려고 한다. 그냥, 도보여행이 하고 싶었고,7번이라는 멋진 국도가 있음을 알았으며,그냥 그곳을 걸어 보려고 했다. 온전히 7번국도로 걷지는 않았다.걷다가 해변도로로 빠져보기도 했다. 그냥.. 걷고 싶어,걸었다. #2첫날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아침에 투표를 마치고 바로 터미널로 향했고, 하필이면 이날 비.가.왔.다. 또, 인천-속초까지 가는 버스기사님이 거의 다 도착해서 졸음운전을 하셨던걸로 기억한다.난 기사님 바로 뒷자리에 앉아서 일부러 "흠흠!" "와~~" 하며 소리를 냈던 것으로 기억한다. #3사실, 걸으면 주변이..
#1오늘은 급 동인천 여행을 떠났다-사실, 동인천이 목적이 아니고, 커피가 목적이었다. 발단은 이러했다-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그룹방이 하나 있다.거기서, 커피와 차에 대한 이야기 중,인천에 핸드드립 커피집 이름 하나가 나왔다. 그리고, 오늘 다녀왔다-결론적으로... 더할 나위 없었다!! #2버스를 타고 동인천역에서 내려, 먼저 배를 채우려고 했다. 돈까스를 하나 먹으러 3대 돈까스 집이라는 "씨사이드"를 찾아갔다. 가는 중 영국의 포토벨로 마켓을 연상시키는 건물이 있어서 찍어 봤다- 뭐... 여기만 이렇게 이쁘게 해 놓고,옆에 건물들은 다 옛날식이라 조금 아쉬웠다-다 같이 요런식의 분위기로 하나의 상품성 있는 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3이런 젠장!!!씨사이드는 매주 화요일 쉬는날인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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