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 체크리스트를 공개합니다. 2월도 역시 매일매일 많은 일들을 해 왔습니다. 바로 나를 위해서 말이죠-추가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거울보고 30초 웃기""행복한 기사 1개 찾기""명상 5분 하기" 행복한 기사 1개 찾기 이외에는 2월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었던 내용 입니다. 3월에도 잘하겠지요- #23월엔 변수가 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영국여행으로 퇴사까지 불 사질렀는데 다시 직장을 구해야 할 것 같네요. (평생 놀 순 없지요 뭐 ㅠ_ㅠ)신기하게도 도전 66일이 끝나고 며칠 뒤 면접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3조금 더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1다시 런던으로 돌아와 M&M도 가고 이리저리 선물들을 구입하러 다녔다. #2돌아가는 날 민박집 사장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에 식사를 대접했다.이집 피쉬앤칩스는 정말 대박 추천! Sea Shell of Lisson Grove (씨 쉘 오브 리손 그로브)위치는 멜리본역에서 내려 좀 걸어야 한다. :) 구매할때 타르타르쏘스도 달라고 하면 준다. 꼭!! 더 좋은건 건너편 펍으로 가서 맥주한잔과 함께 먹을 수 있다.(대박!!!) 정말 느끼하지도 않고, 어느 누가 피쉬앤칩스가 맛 없다고 했던가?! #3그렇게 먹고 마시고 공항에 도착하여 남은 동전을 사용하였다.무지하게 달 것 같은 초로렛을 구매하여 야금야금 먹어줬다. 정말 달았다. 제일 걱정했던 것은 영국 공항에서 티켓팅을 어떻게 하지? 라는 것이었다.영어 못하는..
#1에든버러는 보통 투어를 가기 마련이다.대표적으로 하이랜더 투어!뭐.. 난 이때즘 해리포터의 해짜도 몰랐다.ㅋㅋ그냥 해외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 이런 잡념들을 담고 로슬린채플로 향했다.로슬린채플에 대한 내용도 책자를 보고 알았다. 고마워요 론니플래닛!ㅋㅋ 영화 다빈치코드의 시크릿장소! #2한... 1시간 정도 간것 같다.. 자주오는 버스가 아니어서 조금 시간이 걸렸다. 숙소의 커플한팀과 나 그리고 늘 함께 다니던 누나 이렇게 4명이 로슬린채플에 도착했다. 로슬린채플이 맞고만.. 가장 급한건 화장실이었다.돈을 내고 바로 화장실 고고.. 바로 앞에 이런 멋진..ㅋㅋ외국사람들은 정말 동양인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가보다.. Are you! Student? ㅋㅋㅋ마음속으로는 땡큐를 외쳤지만.. N..
#1에든버러에서 3일째! 넓은 지역은 아니다보니 축제기간이 아니면 2일 안에도 모두 볼 수 있고,돌아가는 날까지 포함하여 3일정도면 충분히 보고도 남을 듯 하다. 나는 가는날깔지 해서 4일을 있다보니 정말 여유로웠다.축제기간이었다면 조금 달라졌겠지? 오늘은 영국여왕이 휴가때 타고 다녔다는 브리티나호(The Royal Yacht Britannia) 를 보러 간다. #2숙소에서 걸으면 40분정도? 걸어야 했다.바람도 새차게 불고, 지나가는 노숙인 여자분이 돈 좀 달라고도 하고-어딜가나 똑같다.. 길을가다가 아파트인지 벽면에 너무 멋진 광경을 보게 되었다. 좀 더 가까이에서 봤다- 멋지다... 걸어가는 내내 바람이 뒤에서 밀어주어 열심히 걸었다.바람이 얼마나 쌔게 부는지 하늘의 구름이 초스피드로 지나간다. #..
- Total
- Today
- Yesterday
- 도전66일
- 영어
- PS3
- 런던
- 여행
- 매직트리하우스
- IT제품리뷰
- 에든버러
- 해외여행
- 영어배우기
- 책
- 스코틀랜드
- it
- PS4
- 킨들
- 크레마샤인
- 버킷리스트
- 뒷이야기
- 게임
- 행복찾기
- 매트하
- 2단계
- 영국
- 버킷일지
- 영어읽기
- 홍찬미
- 리디북스
- 원서읽기
- 영국여행
- 세남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