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죽기전에 하고 싶은 일들..4월도 무리 없이 진행 중입니다. 어제 잠깐 위기가 오기는 했지만 최소한으로 잡아 놓은 이 목표치에 실수 없이 진행 되었다고 보여 집니다. :) #2다음 주 부터는 개인적인 일들이 생겨서 힘들다면 힘든 시기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이럴 때 일 수록 목표를 크게 잡지 않은 제 자신에게 감사할 따름 입니다. #34월 달 부터는 개인적인 버킷리스트를 위한 체크는 집에서만 할 예정이고요. 회사에서는 회사 나름대로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버킷리스트 비슷한(?) 형태로 도전 해 보려고 합니다.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도전 66일은 성공 하고, 현재 도전 140일을 하고 있습니다.사람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 3월 입니다. 당연히, 3월도 매일매일 하기 프로젝트는 빠짐 없이 진행 했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일이 해결되지 않아서 힘든 달 이었다고 생각 됩니다. :) #23월달에 얻은 것이라고 한다면, '내가 선택 할 수 없는 결과에 목메지 말자' 인 것 같아요.열심히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34월에 추가 된 것은 "프로그래밍 책 한장 이상 보기" 입니다. 우선은 파이썬 관련된 서적을 훑어보는 식으로 완독할 예정입니다. 3번 정도는 훓터보고 1번은 정독, 1번은 훑터보기와 정독의 병행하는 것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이것을 일컬어 숫자 5의 기적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 #..
#12015년도는 버킷리스트의 꽃을 피우는 해 인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프로그램밍에 대한 로망이 많았는데요.. 사실, 제 자신의 능력을 논하며 수박 겉핥기 식으로 배운 언어가 C, C++, 비주얼베이직, OBJECT C, JAVA 가 있네요.. 이제 입문 언어로 Python을 선택했습니다.스스로 만족하는 수준에 도달할 쯤 다른 언어도 다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2Python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다른 단점들 보다 간결한 느낌의 문법 때문 입니다. 그것만으로도 프로그램밍이라는 매력에 흠뻑 빠지게 하는것 같네요..우선 프로그램밍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4월 체크리스트에 프로그램밍 관련 내용을 추가 했습니다. #3시간이 언제까지 걸릴지는 모르지만, 조금씩 조금씩 달려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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