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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도는 버킷리스트의 꽃을 피우는 해 인것 같습니다. :)

어렸을때부터 프로그램밍에 대한 로망이 많았는데요.. 

사실, 제 자신의 능력을 논하며 수박 겉핥기 식으로 배운 언어가 C, C++, 비주얼베이직, OBJECT C, JAVA 가 있네요..


이제 입문 언어로 Python을 선택했습니다.

스스로 만족하는 수준에 도달할 쯤 다른 언어도 다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2

Python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다른 단점들 보다 간결한 느낌의 문법 때문 입니다. 

그것만으로도 프로그램밍이라는 매력에 흠뻑 빠지게 하는것 같네요..

우선 프로그램밍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4월 체크리스트에 프로그램밍 관련 내용을 추가 했습니다.


#3

시간이 언제까지 걸릴지는 모르지만, 조금씩 조금씩 달려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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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왕  (0)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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