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서 100권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이번에는 매직트리하우스 5권 밤의 닌자! ㅋㅋㅋㅋ를 읽었습니다.매직트리하우스는 매 챕터를 읽을 때 마다 제 스스로가 발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2나름 원서 중에서 처음 접근시 추천 드리는 책이었지만 어찌나 어렵던지..ㅋㅋ각자 맞는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3다음 책으로는 Cambridge Readers의 The double bass mystery를 읽습니다.매트하 보다는 쉽게 읽혀져서 좋습니다. 현재까지 읽은 책1) OXFORD Classic Tales (Level 3) - The Littel Mermaid 2) OXFORD Classic Tales (Level 3) - Aladin3) Penguin readers - The Last Photo..
#1오랜만에 행복찾기를 올리게 됩니다.늘 잘 하던 분야라고 생각했던 곳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입사하여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그런데, 조금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현재 교육 중인데,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조금 어려운 것도 있고, 저에게 예전만큼 적극적인 모습을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무엇인가 내키지 않는 그런 것들이 저를 지배하는 것 같습니다. #3유투유 영상을 보고, 조금 힘을 내보려고 합니다. :)결과가 업무의 유지가 아니더라도, 제가 후회하지 않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1저는 하루에 3잔 정도의 커피만을 적정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맥심블랙커피로 커피에 대한 갈망을 가라 앉히곤 합니다. :0 오늘은, 에스프레소 캡슐커피를 무진장 마신 날 입니다. :) #2처음에 캡슐 커피를 마실 때는 그냥 쓰다- 정도였다면, 점점 마시면 마실수록 감칠맛이 생긴다는 것을 느꼈답니다.늘 집에서 블랙커피만 마시던 저에게는 신세계였던 것 같아요 ㅋㅋ #3오늘부터는 커피에 대한 기본 상식부터 조금씩 올려보면서 저도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로지 제 공부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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