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포토벨로 마켓에서 버스를 타고, 자연사 박물관으로 향했다..이동은 언제나 City mapper 앱이 해결해 준다. 낮에 오니 사람이 이리도 많았다.난 그냥 들어 갈 수 있을 줄 알고, 화장실을 참고 있던터라이 사진을 찍을 때 쯤 죽는 줄 알았다- 살려줘.. 검색대에서 Do you have a Knife? 라고 묻길래노노노노~ 라고 여러번 말했다. 나는 왜 이런걸 하면 떨리지.. 두근두근 들어와서 그 유명한 입구의 티라노사우로스 뼈다귀(?)를 보았다. 크다- 천장에도 이런것들이 있고, 뼈다귀 천국이다- 공룡들이 각지에 숨어져 있다. 음.. 뼈다귀고만- 어허.. 또 뼈다귀고만.. 음.. 저녀석들은 왜 저기 올라가 있는거야- 알도 보인다. 이시점에 궁금했던 건 원시인들은 공룡알 후라이를 해먹었을까? 후라이..
#1둘째날, 걷기에 또 걷기를 또 다시 걷기를..멀리서 세인트폴 대성당이 보인다. 별것 아닌 모습이지만 이런 것들도 신기하다-사진으로 느껴지는 것보다 더 큰 배로 무엇인가를 운반 해서 무엇일까? 잠시 생각하다가, 오늘 일정을 위해 다시 걷기 시작했다. #2이제 세인트폴대성당이 내 눈에 아주 크게 보였다 걷는 와중에, 옆을 봤더니, 이런 모습이었다-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 되었다.잠깐 이곳에 서서 과거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몇 백년전 여기는 어땠을까?' 하고, 생각에 잠겼었다. 걸어서, 이제 이 어마어마어마어마한 성당이 눈앞에 들어왔다- 음, 맞게 온 듯 하다. 세인트폴's 철치!난, 여기서도 큰소리로 읽었다-내가 아는 영어가 나오면 왜 이리 신기하던지... 세인트폴 대성당은말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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