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름 팬타그래프 키보드에 관심이 많은 1인으로써 아이락스의 K50E에 관심이 가져집니다.제가 어디서든 일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키보드와 마우스 입니다. 컴퓨터를 하루종일 만지게 되는데 그렇다면 총이라고 생각해서 말이죠 #2뭐 그렇다면 기계식 키보드를 사는것이 맞지 않겠냐고 하시지만 저는 팬터그래프쪽이 좋더라고요..ㅋㅋ뭔가 치고 있다는 느낌을 더 받게 되기도 하고, 기계식 키보드는 우선 비싸서 ㅋㅋ #3직장을 잡게 되면 하나 구매해 볼 요량입니다.갑자기 키보드 욕심이 다시 불끈불끈 하네요-
영어관련 느꼈던 것들 방법론에 있어서 자신의 것과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조금 더 먼저 한 사람의 이야기들을 보게 되면 그 순간 흔들리게 된다.'내가 하고 있는 방법들이 맞을까?'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우선 찾고 진행 중이라면 중간에 본인의 하던 방식을 바꾸거나 잘못된 것으로 볼 필요는 없다. 다만, 본인이 하던 방법에서 조금 익숙해지고 있다면 그 방법 중 접목할 방법은 있는지 확인해 보고 있다면 내가하던것 + 알려준 방법 추가로 해야 한다. 제일 중요한 건 뿌리가 흔들려서는 안된다.
#1요즘 매일매일 진행하는 체크리스트에 행복뉴스 1개 찾기도 진행 중입니다.네이버에는 뉴스란에 "따뜻한 세상뉴스" 란도 있네요 #2뉴스 기사를 읽으며 또 개인적으로만 자료로 보관해 놓으며 간단한 코멘트를 남기고 있습니다.왜 행복한 기사인지, 나는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짧게 한 두줄 정도 남기고 있습니다. 요즘 뉴스에서 자극적인 내용이 아니면 관심들도 없는 사회가 되다 보니 주변에서도 "불안 과 공포"에 찌들어 있는 듯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참 안타까운 세상이네요.. #3따뜻한 뉴스 찾기를 하다 보니 제 마음도 따뜻해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여러분들도 함께 하시지요! :)
아직도 가야 할 길저자M. 스캇 펙 지음출판사율리시즈 | 2011-02-25 출간카테고리인문책소개전 세계 23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 13년간 [뉴욕타임스]...글쓴이 평점 #1아직도 가야할길을 완독하였습니다.많은 인문 서적을 읽지는 못했지만 이런류의 서적들은 빨리 읽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원래 제가 읽는 스타일이 느리기도 하지만 문장을 한 번에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도 그렇습니다. #2아직도 가야할길은 전문적인 심리학책도 아니지만, 심리치료사인 주인공의 사례를 들어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책의 구성은 1부 훈육, 2부 사랑, 3부 성장과 종교, 4부 은총으로 나뉘는데 제 개인적인 느낌은 3부까지는 대부분 이해되는 의견들로 생각되지만 4부는 이해하는 방법에 따라 '갑자기 왜 이리 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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