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내내 으쌰! 해서 달려 가기에는 저의 의지가 약한편이긴 합니다.하지만, 그러다 보니 몇달을 달리다가 넘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살짝 넘어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이제 다시 툴툴 털고 일어나서 달려 보려고 합니다.문제가 발생되지 않는다는 법은 없습니다.문제는 언제나 있으니까요.. 다만, 그때그때 해결하면 되는겁니다. #3이제 그렇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자. 미리 대비하되, 분명히 문제가 발생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4하나씩 다시 정비하고 움직여야겠습니다.
#1리디북스에서 정말 즐거운 소식이 보이네요..저는 우리나라 서적은 크레마샤인을 통해 "리디북스"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해외 서적은 킨들 보이지를 이용하고 있고요! #2이전에 "크레마샤인 개봉기" 에서 이야기 했듯 크레마샤인은 공식적으로 리디북스를 지원하지 않지만오로지 리디북스만을 위한 기기로 구매했다고 이야기 했지요..다만, 정식적인 방법으로는 리디북스를 이용할 수 없기에 루팅을 통해 조금은 불안정한 안드로이드 OS를 설치하여 사용 중 입니다. #3그래서 이번 "리디북스페이퍼" 의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조금 더 안정적으로 리디북스의 서적을 보고, 깨끗한 300PPI 의 카르타패널 탑재로 눈이 호강할 듯 합니다. :) #4리디북스페이퍼를 구매하게 되면, 샤인을 팔까도 생각 했으나, ..
#1사실, 조금 살만 해진 듯 합니다.아직 회사에서는 이리깨지고, 저리깨지는 상태지만, 무엇인지 모르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오늘 담당 팀장님 말씀하시기를 저희 기수의 업무 처리 방식에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십니다. ㅠ_ㅠ하지만, 왠지 모르게 저에게는 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저도 모르게 불연듯 팀장님께 외치게 되더라고요 "내일은 더 잘 할 겁니다.!" 네, 맞아요.. 그럴겁니다. #3잠깐 잊고 있던 것이 있었습니다.도보여행을 생각하게 되었고, 한 발자국의 힘이 얼마나 큰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그리고, 돈만 있으면 갈 수 있는 여행이라고 생각하던 영국여행도, 나에게는 도전이었고, 준비하는 과정 하나하나가 얼마나 힘든 과정이었는지 말이죠. #..
#1생각보다 새로 시작한 업무가 힘들게 돌아가는 것 같아요-원래 하던 분야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24월 체크리스트는 의외로 x가 많이 보이게 되었습니다.한 3개월 정도는 하고 있는 업무에 더 취중하는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다만, 피아노, 영어는 놓치지 않으려 노력 중 입니다 :) #3주말도 어렵게 시간이 가고, 이제 마무리 하는 시점에 이렇게 반성을 하게 되니 안탁까운 마음 뿐 입니다.그래도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답니다 :) 내일부터 또 화이팅 입니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뒷이야기
- 영어배우기
- 버킷일지
- 매직트리하우스
- 영어
- 원서읽기
- 리디북스
- IT제품리뷰
- 스코틀랜드
- 2단계
- 해외여행
- 크레마샤인
- 영어읽기
- 여행
- 행복찾기
- 킨들
- 게임
- PS3
- 세남매
- it
- PS4
- 영국여행
- 홍찬미
- 책
- 에든버러
- 영국
- 매트하
- 도전66일
- 런던
- 버킷리스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