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들 보이지 (Kindle Voyage) 구매

#1

요즘 원서 읽기에 빠져서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IT 기기 지름신이 또 왔지요-

아이패드 미니를 사볼까.. 

아이패드 에어2 를 사볼까 등등 여러가지를 생각했습니다.

#2

저는 아이패드도 사용을 해 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패드1, 아이패드3 

(그러고 보니 다 슬픔이 담겨져 있는 제품들이네요- ㅠ_ㅠ)

느낀 바로는 해당 기기로 책을 보기는 눈이 많이 아픕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E-INK 제품인 아마존의 킨들 입니다.

#3

최신 기종인 보이지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 원래 처음에는 일반적인걸 사보고 나중에 좋은 걸로 사는 걸 못 합니다.

그냥 좋은거 사서 쭈욱 쓰자는 주의!

하아.. 뭐 2월 4일에나 쉽이 가능하다고 하니.. 기다려야 합니다.

배송대행 신청서 까지 몰테일 쪽에 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4

코보 제품에 오라수를 구매하고 싶기도 했지만

그냥 대중적인 제품으로 마음이 기울었답니다.

조금 더 가벼운 제품이 필요하기도 했고요-

우선 오면 다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