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 다섯째날, 패딩턴역, 포토벨로 마켓 그리고 허밍버드
#1뭐, 계획따윈 없다. 아침에 식사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어디간다 하면오키 그럼 나도 저기 가볼까? 생각하고 출 발한다. 첫번째 목적지는 "패딩턴역"왜 갔냐고?; 그냥 가보고 싶었다. 언제든 기분 좋게 하는 언더그라운드 마크- 2층 난간에서 보니... 사실, 해리포터는 킹스크로스역이지만 거긴 사람 많으니까 가긴 싫었고.영국 기차역을 느껴보고 싶을 뿐-그냥 해리포터가 된 느낌- 기차 하나가 빠지니 또 다른 느낌. 2층에서 내려와 동상이 보였다- 어떤 의미인지 모른다- ㅎㅎㅎ 영국스러운 시계도 보인다. 이후에 세븐시스터즈에 갈때 기차는 타지만, 그냥 이뻤다-나는 버스, 기차, 비행기만 보면 설레인다. 주변에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다가 포토벨로 마켓으로 향했다. 당연히 걸어서 걸어서~걷고 싶었다.런던 사람인 ..
버킷리스트/완료한 버킷리스트
2015. 1. 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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