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 둘째날, 템즈강 걷기(타워브릿지에서 브록마켓까지)
#1타워브릿지를 뒤로 하고, 론니플래닛 책자에 있는 템즈강 걷기 투어(?)를 시작했다-런던은 "즐거운 도시" 라는 느낌을 가장 강하게 받은 시간이었다.그냥 걷어도 여행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2조금 걷다보니 무엇인지는 모르는 멋진 공간이 나왔다-이름은 HAY'S GALLERIA 이렇단다.사실, 모든 여행에서 많은 공부를 할 필요는 없지만 역시나 아는만큼만 보이는 것 같다- 요렇게 쓰여 있다. 헤이즈갈레리아~큰~ 소리로 읽었다-이럴때면 난 유치원 아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뭐, 이때쯤 부터는 점점 더 주변 시선을 신경쓰지 않았단 것 같다.. 뭐, 요딴식의 것들이 막 보이고, 상점들도 있고 한다. 역시 쿨스마쑤 시즌에 여행을 다니면 많이 보인다-소원 빌고 싶었다-'산타 할아버지~ 제 소원은요..'라고 하..
버킷리스트/완료한 버킷리스트
2014. 12. 29. 20:3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도전66일
- 버킷일지
- 영어읽기
- 리디북스
- 런던
- 영어배우기
- 게임
- 영어
- PS4
- 원서읽기
- 매트하
- 홍찬미
- 크레마샤인
- 행복찾기
- 책
- 버킷리스트
- 세남매
- 여행
- 영국
- 킨들
- 뒷이야기
- 매직트리하우스
- 에든버러
- 영국여행
- it
- IT제품리뷰
- PS3
- 2단계
- 스코틀랜드
- 해외여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