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 넷째날의 마지막, 해롯 백화점,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
#1엄청난 인파에 밀려 하이든파크를 빠져 나왔다. 사실, 하이든파크에서 좀 해매기도 했다. 구글 맵에서는 어떻게 가라고 나오는데 그쪽엔 길이 없었다 ㅠ_ㅠ그냥 차가 보이는 쪽으로 나가서 쭈욱 걷기로 했다. 걸어서, 자연사 박물관 쪽으로 향했다. 그런데...그날은 일요일이었다. 어느나라에 가나 일요일의 백화점 주변은 아닌 듯 하다 ㅠ_ㅠ 나라는 사람이 다른 소소의 인원과 함께 하는 것은 즐기지만 너무 많으면 신경이 예민해 진다. 여길 걸을 때 쯤엔 배도 고프고, 사람이 많아 신경이 예민해 졌던 것 같다. #2걸어걸어 해롯 백화점이다. 엄~청 오래된 백화점이라고 들었고, 쭝국의 갑부님들은 여기서 시원스럽게 물건을 구매하신다고 들었다.뭐.. 우리나라에서도 백화점 잘 안들어가는데 여기라고야-ㅎㅎ 막힌 공간에 있..
버킷리스트/완료한 버킷리스트
2015. 1. 26. 10: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매트하
- 세남매
- 리디북스
- 버킷일지
- 게임
- 행복찾기
- IT제품리뷰
- 홍찬미
- 뒷이야기
- 런던
- 영국여행
- 킨들
- 크레마샤인
- 해외여행
- 여행
- PS4
- 영어배우기
- 스코틀랜드
- 원서읽기
- it
- 도전66일
- 에든버러
- 영어읽기
- 영어
- 매직트리하우스
- 영국
- 버킷리스트
- 2단계
- PS3
- 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