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 일곱째날, 이스트본에서 세븐시스터즈까지
#1여섯째날 밤을 포스터스와 함께 하고 대망의 일곱째날이 밝아 왔다. #2표는 어제 빅토리아역에서 발권한 상태였다.드디어, 대방의 세븐시스터즈에 갈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너무 행복해서두근두근하였다. #3발권했을 때,5장 정도가 나왔고, 영수증이며 진짜 표와, 예매 시 추가금을 주면 이스트본에서 온종일 버스를 탈 수 있는 플러스버스데이표도 구매했었다.하지만 이건 세븐시스터즈 가는 버스에서 사용이 안된다고 했다 ㅠ_ㅠ 뭐... 몰랐으니까 ㅠ_ㅠ 중간중간 표 검사를 했다.저렇게 구멍을 뻥뻥~ #4출발 한다. 아침에 구매한 프링글스 오리지날!영국의 맛을 느껴볼 수 있는 맛을 구매하려 했으나,괜한 도전은 슬픔을 자처하는 것이니 넣어 두었다. 여기서 잠깐!기차를 탈 때 주의사항이 있다. "기차의 칸마다 이스트본..
버킷리스트/완료한 버킷리스트
2015. 2. 11. 10: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홍찬미
- it
- 영국여행
- 영어읽기
- PS3
- 영어배우기
- 크레마샤인
- 여행
- 킨들
- 스코틀랜드
- IT제품리뷰
- 매직트리하우스
- 에든버러
- 원서읽기
- 뒷이야기
- 도전66일
- 버킷리스트
- 영국
- 버킷일지
- 책
- 세남매
- 리디북스
- 런던
- 해외여행
- PS4
- 매트하
- 2단계
- 영어
- 행복찾기
- 게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