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 셋째날, 캠든마켓 그리고 런던타워 야경
#1프림로즈힐의 여운을 뒤로 하고, 캠든마켓으로 향했다.저..커플.. 너무 부러웠습니다- #2걸어 걸어 캠든 마켓에 도착했다-락앤롤!!을 외쳐야 할 듯 했다- 영국에 와서 먹을 것에 대한 많은 도전을 하지 못했다.짜거나, 느끼하거나-ㅎㅎ요건 좀 맛있어 보였다- 오- 사람이 어마어마 했다.마치, 파티장을 방불케 했다- #2저는 운하쪽을 따라와서 옆 문이었고, 사실 웰컴이라고 적혀 있는 정문은 반대편이었다.허허허허- 정말 많은 사람들이 먹을 것에 집중하고 있었다.사실, 배가 슬슬 고파오고 있었다- 맛있어 보이지 않지만 ㅎㅎㅎ 그래도 찍었다- 오- 아직 못 먹어 본 피쉬앤 칩스..굳이 먹어보고 싶지는 않았다- 이건 어디 마켓을 가나 꼭 있었던 것 같은데인도식의 음식인 듯 했다. 이때쯤 슬슬 배가 고프기 시작하..
버킷리스트/완료한 버킷리스트
2015. 1. 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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