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랜만에 영어 읽기 관련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즘 제 하루를 돌아보면 밥 - 커피X2 - 책 - 피아노 - 밥 - 커피 - 운동 - 책 이와 비슷한 패턴입니다.당연히 영어로 된 책만 읽지는 않습니다. :) #2영어 원서는 매직트리하우스(이하 매트하) 2권을 읽고 있습니다.킨들로 읽는 재미가 쏠쏠하긴 합니다. 매트하의 경우, 기존에 옥스포드북웜즈나 펭귄 리더스에 비해 조금 어렵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1권을 읽을 때만큼 난해하지 않은 것을 보면점차 좋아질 거라 생각됩니다. #3오늘도 꾸준히, 매일매일!즐기로 가야겠습니다.:)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저자김성근 지음출판사이와우 | 2013-03-18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40년간의 진실한 이야기, 김성근 리더를 말하다1969년 마산상...글쓴이 평점 #1김성근 감독님의 책은 현재까지 나온 책은 다 본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한 분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시각에서 해석했기에 큰 내용이 바뀌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2김성근 감독님의 철학이나, 가치관 등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저서인 듯합니다.김성근 감독님의 캐릭터를 좋아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내게 주어진 소임을 회피하지 않고 당당히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3요즘 매일매일 무엇인가를 하고 있습니다. 1차 목표인 도전 66일 저도 도망치거나, 회피하지 않고, 당당히 전진하겠습니다.
#1네, 하나를 지르면 또 하나를 지르고,또 하나를 지르면 또 하나를 지르게 된다. 뭐 어딘가서 들은 이야기 같습니다.그래서 질렀습니다! 파.우.치! #2킨들이나 샤인의 경우, 케이스가 있습니다.전 개인적으로 케이스를 싫어합니다. 제품을 한번 사면 팔지 않는 성격이라.그냥 제가 씁니다. 또, 기스가 나면 예전에는 가슴아파 했지만 이제는 "점점 더 나만의 물건이 되어 가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당연히 조심히 다루기는 합니다 :) #3파우치를 활짝 열어 보았습니다.나름 7900원은 하는 것 같습니다. 샤인을 넣어 보았습니다.원래 갤럭시탭7인치 용이기 때문에 조금 큽니다. 킨들도 넣어 보았습니다.보이지가 더 아담해 보이네요-ㅎㅎ #4사진으로 두께를 가늠하실 수 있을지..그냥 참고만 하시면 될 듯 합..
#1현재 실력을 공개하자면 이렇습니다.사실, 예전에 바이엘은 쳤었는데, 너무 오랜시간이 지나다보니 바이엘부터 다시 하고 있습니다. #2굳이 실력을 공개한 것은 이후에 변화한 정도를 저 또한 가늠하기 위함도 있고,이렇게도 바뀌는구나 하는 것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서 입니다. #3꼭,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자연스럽게 연주하기를 성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최소 10~20분 정도 매일 연습 중이긴 합니다.다만 10,20분이 참 짧죠?지금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정도로 매일 하는게 포인트이기 때문에시간이 좀 짧습니다. #41년뒤, 2년뒤의 바뀐 제 모습도 기대해 주세요-
#1 바닐라스카이님의 추천 리딩 방법으로 2단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제 2단계에서 남은 책은 요렇게 4권 남았네요. 추천해 주신 책들이 모두 재미있는 책이어서 술술 읽히는 것 같습니다.여전히 하루도 빠짐 없이 읽고 있습니다. #2원서 리딩을 하게 되면서 좋은 점이 몇가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읽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었는데요..읽다 보니 답이 생기더라고요.. 읽으면 분명히 읽힙니다. 더 좋은 건 무엇인가가 되는 성취감을 느끼니까다른 것도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우선 행동하십시오! 가능하면 빨리요! #3킨들 세팅이 막바지에 와서 3단계로 넘어갈 때는 킨들과 종이책을 함께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킨들로 구매할 수 있는 책은 킨들로 사고요-아마존에 없다면 ..
#1오늘은 킨들 보이지 사용기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2요로코롬 몰테일에서 보이지가 도착 했습니다. 주문은 1/21 에 주문해서 2/3일에 받았습니다. 사실, 재고가 없어서 27일 날 아마존에서 발송이 됐습니다.배대지 도착이 29일 도착했고요~ 재고가 부족한 부분 때문에 총 13일이 걸렸네요. #3보이지 않니~ 너품에 안겨서~ ♪ 신났습니다. 박스가 작아서 놀랬어요 6인치인 것도 알았고, 샤인도 쓰고 있었지만 블로그에서 본 사진들은 다 큰 느낌이어서엄~~청 큰 줄 알았습니다. 작습니다.작아요- #4스카치 테이프를 뜯고! #5짜라잔~ amaz~~~on! #6오 저에게도 이런 영광을-뜨르르르륵~ #7단촐합니다. usb 케이블은 벨킨의 케이블과 비슷할 정도로튼튼한 제품이 들어 있습니다. #8한손에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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