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 여행의 마지막 피쉬앤칩스 맛집 그리고 다시
#1다시 런던으로 돌아와 M&M도 가고 이리저리 선물들을 구입하러 다녔다. #2돌아가는 날 민박집 사장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에 식사를 대접했다.이집 피쉬앤칩스는 정말 대박 추천! Sea Shell of Lisson Grove (씨 쉘 오브 리손 그로브)위치는 멜리본역에서 내려 좀 걸어야 한다. :) 구매할때 타르타르쏘스도 달라고 하면 준다. 꼭!! 더 좋은건 건너편 펍으로 가서 맥주한잔과 함께 먹을 수 있다.(대박!!!) 정말 느끼하지도 않고, 어느 누가 피쉬앤칩스가 맛 없다고 했던가?! #3그렇게 먹고 마시고 공항에 도착하여 남은 동전을 사용하였다.무지하게 달 것 같은 초로렛을 구매하여 야금야금 먹어줬다. 정말 달았다. 제일 걱정했던 것은 영국 공항에서 티켓팅을 어떻게 하지? 라는 것이었다.영어 못하는..
버킷리스트/완료한 버킷리스트
2015. 2. 28. 11: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여행
- 버킷일지
- 매직트리하우스
- PS4
- 매트하
- 영국여행
- 세남매
- 스코틀랜드
- 책
- 2단계
- 영어배우기
- 에든버러
- 행복찾기
- 홍찬미
- 도전66일
- 영국
- 영어
- it
- 크레마샤인
- 영어읽기
- 킨들
- 런던
- 원서읽기
- IT제품리뷰
- 버킷리스트
- 리디북스
- PS3
- 해외여행
- 뒷이야기
- 게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