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 여행의 마지막 피쉬앤칩스 맛집 그리고 다시
#1다시 런던으로 돌아와 M&M도 가고 이리저리 선물들을 구입하러 다녔다. #2돌아가는 날 민박집 사장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에 식사를 대접했다.이집 피쉬앤칩스는 정말 대박 추천! Sea Shell of Lisson Grove (씨 쉘 오브 리손 그로브)위치는 멜리본역에서 내려 좀 걸어야 한다. :) 구매할때 타르타르쏘스도 달라고 하면 준다. 꼭!! 더 좋은건 건너편 펍으로 가서 맥주한잔과 함께 먹을 수 있다.(대박!!!) 정말 느끼하지도 않고, 어느 누가 피쉬앤칩스가 맛 없다고 했던가?! #3그렇게 먹고 마시고 공항에 도착하여 남은 동전을 사용하였다.무지하게 달 것 같은 초로렛을 구매하여 야금야금 먹어줬다. 정말 달았다. 제일 걱정했던 것은 영국 공항에서 티켓팅을 어떻게 하지? 라는 것이었다.영어 못하는..
201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