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서 100권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이번에는 매직트리하우스 5권 밤의 닌자! ㅋㅋㅋㅋ를 읽었습니다.매직트리하우스는 매 챕터를 읽을 때 마다 제 스스로가 발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2나름 원서 중에서 처음 접근시 추천 드리는 책이었지만 어찌나 어렵던지..ㅋㅋ각자 맞는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3다음 책으로는 Cambridge Readers의 The double bass mystery를 읽습니다.매트하 보다는 쉽게 읽혀져서 좋습니다. 현재까지 읽은 책1) OXFORD Classic Tales (Level 3) - The Littel Mermaid 2) OXFORD Classic Tales (Level 3) - Aladin3) Penguin readers - The Last Photo..

#1영어 원서 읽기가 중간에 위기를 좀 맞았습니다.Magic Tree House(이하 매트하)를 읽고 있었는데 정말 멘붕이 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고어가 많아서 단어를 찾아보지 않고는 내용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아 단어를 찾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린 듯합니다. #2나중에는 그냥 디테일한 내용은 유추해서 맞추고 쭉쭉 넘어갔습니다.매트하 1권을 읽을 때는 4일 정도 소요되었는데 2권은 7일이나 소요돼서 깜짝 놀랐습니다. #3이제 드디어, 원서 읽기의 꽃이라고 불리는 로날드 달 의 매직핑거를 읽습니다. :) 2단계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듯 합니다.

#1오랜만에 영어 읽기 관련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즘 제 하루를 돌아보면 밥 - 커피X2 - 책 - 피아노 - 밥 - 커피 - 운동 - 책 이와 비슷한 패턴입니다.당연히 영어로 된 책만 읽지는 않습니다. :) #2영어 원서는 매직트리하우스(이하 매트하) 2권을 읽고 있습니다.킨들로 읽는 재미가 쏠쏠하긴 합니다. 매트하의 경우, 기존에 옥스포드북웜즈나 펭귄 리더스에 비해 조금 어렵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1권을 읽을 때만큼 난해하지 않은 것을 보면점차 좋아질 거라 생각됩니다. #3오늘도 꾸준히, 매일매일!즐기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