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 둘째날, 대영박물관, 버킷리스트 성공, 그리고 인연들
#1코벤트가든에서 이제 대영박물관으로 향했다.코벤트 가든 주변에는 신기한 사람들도 많았을 뿐더러,오, 한국 가계들도 눈에 띄었다. 비빔밥카페!ㅎㅎㅎ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역시나 비싸서 못 들어 가 보았다. ㅎㅎ #2걸어 걸어 드디어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 에 도착!역시 꼬옹짜앙~ 들어가자마자 천장부터 봤다.하아~ 높고, 이쁘다- #3참 영어 공부하고 싶게 만들었다.뭔. 말인지. 모르겠다-ㅎㅎ 요런것들도 있고, 요딴것들도 있다. 빵야빵야! 머리가 나뻐서 체스의 체짜도 모르는 나도.. 하나 가지고 싶었다- ㅎㅎ 귀..귀엽다잉- 크... 멋찌다잉- #4사실, 한국관이 가보고 싶었다.대영박물관의 대부분은 영국의 침략으로 훔친 물건들이 대부분 소장하고 있는데,여기 때문에 왔는데. 친절하게 한글로 쓰..
2015.01.07